목련 @해운대 신도시
EF 24-70mm f/2.8
목련 @해운대 신도시
EF 24-70mm f/2.8
동백 @해운대 달맞이고개
EF 100-400mm f/4.5-5.6
유난히 이 집 앞의 벚꽃만 50%이상의 개화율을 보이는 것 같더군요.
@해운대 달맞이고개
EF 100-400mm f/4.5-5.6
개나리와 유채꽃 @해운대 달맞이고개
EF 100-400mm f/4.5-5.6
이제 막 봉우리를 터뜨린 벚꽃 @해운대 달맞이고개
EF 100-400mm f/4.5-5.6
선혈처럼 뚝뚝 떨어진 동백꽃 @해운대 달맞이고개
EF 100-400mm f/4.5-5.6
어느 건물에 비친 나목裸木의 모습.
여전히 겨울같이 황량하기만 합니다.
@해운대 달맞이고개
EF 100-400mm f/4.5-5.6
이제 막 봉우리를 터트리기 시작하는 작은 벚꽃터널
봄을 즐기기 위해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고 계십니다.
@해운대 달맞이고개
EF 100-400mm f/4.5-5.6
우리집 강아지 순돌이.
저렇게 뛰다가도 한 번씩 뒤를 돌아보며 주인인 저의 모습을 확인하곤 한답니다.
@해운대 달맞이고개 삼포가는 길 산책로
EF 100-400mm f/4.5-5.6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그럴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탓인지 오히려 어제보다 달맞이고개는 한가해 보였습니다. 이러다가 이번 주말이면 활짝 만개한 벚꽃길을 걷고 있겠죠. 달맞이고개에서 꽤 많은 벚꽃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 뒤져보니 의외로 몇 장 안되더군요.
사실, 이런 류의 사진들이 블로그 컨텐츠를 재생산하는데 꽤 도움이 되는데도 말입니다. .
이제부터라도 부지런히 사진을 찍어서 DB화 하는데 매진해야겠습니다.
직박구리라는 녀석은 참새목 직박구리과의 새로서, 중부지역 이남에 거주하는 텃새입니다.
전체적으로 털색깔이 예쁘지 않아서 사진가들에게도 외면받는 새랍니다.
썩 나쁘진 않더군요.
▲ 벚꽃과 직박구리
캐논 EF 100-400mm f/4.5-5.6
@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
▲ 벚꽃과 직박구리
캐논 EF 100-400mm f/4.5-5.6
@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
▲ 벚꽃과 직박구리
캐논 EF 100-400mm f/4.5-5.6
@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
▲ 벚꽃과 직박구리
캐논 EF 100-400mm f/4.5-5.6
@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
캐논 EF 100-400mm f/4.5-5.6
@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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