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 사진여행(흥평, 양삭, 흥평 가마우지 어부)


 흥평 노채산 @여사모 계림 사진여행






계림 사진여행(흥평, 양삭, 흥평 가마우지 어부)


지난 주, 계림과 양삭, 흥평으로 사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젠 너무 익숙해져 버려 감동은 덜한 곳이 되어 버렸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땅, 계림은 빛나고 찬란하게 그곳에 있었습니다.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지만 구름이 낮게 드리운 하늘 때문에 내내 한 숨만 쉬다가,

가마우지 어부로 유명한 흥평에 이르러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활짝 개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온 몸을 휘감는 뜨거운 열기와 함께 작열하는 태양, 

비늘처럼 닿는 끈끈한 습도가 우리들을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진가들에겐 그 정도의 더위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계림여행의 하일라이트인 흥평 가마우지 어부 촬영은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담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번엔 일몰 사진을 위주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맑게 날인 밤 하늘 때문에 은하수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밤잠을 세우며 별 사진을 찍는 분들도 계셨지만, 

몇 장의 은하수 사진을 노채산과 마을을 배경으로 몇 컷 찍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 늘 계림여행을 떠날 때면

날씨 때문에 조바심을 내기 마련인데, 이번 여행도 어김없이 그랬습니다.

하긴 풍경사진을 찍기 위해 떠나는 출사는 그게 어느 지역이던 상관없이

늘 날씨 때문에 초조해 질 수밖에 없지만 이번엔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흥평 이강 가마우지 어부 @여사모 계림 사진여행








 흥평 이강 가마우지 어부 @여사모 계림 사진여행








 흥평 이강 가마우지 어부 @여사모 계림 사진여행









 흥평 이강 가마우지 어부 @여사모 계림 사진여행








 흥평 이강 가마우지 어부 @여사모 계림 사진여행








 흥평의 은하수 @여사모 계림 사진여행







 흥평의 은하수 @여사모 계림 사진여행







 흥평 이강 가마우지 어부 @여사모 계림사진여행







 흥평 이강의 아침  @여사모 계림 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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