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사진여행(페루 마추피추/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





12일이라는 시간동안 남미여행(페루의 마추피추/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가끔 들여다봤던 인터넷으로 대한민국의 전설같은 한파 소식을 듣고 있어서
내심 부럽기도 하고, 내심 걱정스럽기도 했는데... 
막상 먼 시간을 공중에서 보내고 뭍에 내리니 의외로 한풀 꺽인
추위 때문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잠시 쌓여 묵은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잠시 여행에서 돌아왔지만...
여전히 내 삶의 모태는 여행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으며
이제 일상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려 합니다.









▲ 모라이, 페루




▲ 살리네나스 염전, 페루





▲ 살리네나스 염전, 페루





▲ 살리네나스 염전, 페루





▲ 살리네나스 염전, 페루





▲ 오이따이땀보, 페루





▲ 마추피추, 페루




▲ 마추피추, 페루




▲ 마추피추, 페루





▲ 마추피추, 페루





▲우유니 소금사막, 볼리비아





▲라구나 꼴로라다, 볼리비아





▲라구나 꼴로라다, 볼리비아





▲라구나 꼴로라다, 볼리비아





▲라구나 꼴로라다, 볼리비아





▲라구나 온다, 볼리비아





▲라구나 온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볼리비아





▲티티카카호수, 볼리비아





▲티티카카호수, 볼리비아






▲티티카카호수, 볼리비아





▲티티카카호수, 볼리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