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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가 본 동백섬 누리마루...
그 근처 바닷가에서 재밌는 사진놀이를 즐겼습니다.
푸른 부산의 가을 밤바다.
파도가 제법 성성했고
연출자의 의도가 담긴 불빛을 장노출로 담으며
잠깐 사진의 유희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에 불꽃까지 올라오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Special thanks to 최게바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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