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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내내 보여줬던 멋진 하늘과 거센 파도 때문에 정신없이 부산일대를 쏘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일출명소 중 한 곳인 '오랑대'를 지인들과 다녀왔는데요, 이곳은 장엄한 파도와 함께 떠오르는 환상적인 일출을 찍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어서 예전부터 많은 사진인들이 즐겨찾는 곳입니다.
특히 파도방향이 북동풍으로 몰아칠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며칠동안 파도방향을 지켜보고 일기예보로 풍향 등을 확인해본 결과 어제(2010.9.25.토) 새벽에도 북동풍이 예상되어서 새벽 댓바람을 뚫고 잠시 다녀왔습니다.
파도의 세기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약했지만, 오랫만에 멋진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을 찾아가는 길은 아래에 링크한 포스팅 제목을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곳에는 다른 시선과 조건으로 촬영한 사진도 많습니다. 

파도치는 날이면 오랑대로 간다.(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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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일출각도 때문에 오랑대와 ①번 포인트 사이의 작은 해변에서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곳에서는 주로 광각렌즈를 활용하여 해변으로 들어오는 파도를 장노출과 함께 담으시면 아주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데요,
위에 포스팅한 대부분의 사진이 광각렌즈를 이용해서 장노출로 촬영한 것들입니다.

장노출로 촬영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예전에 포스팅해 놓은
'장노출을 이용하여 실감나게 파도사진 찍는 법'

을 눌러보시길 권장합니다.

 

하지만, 일출이 어느정도 진행되면서 빛이 강해지게 되는데 이때는 장노출이 아닌 생생하고 멋진 파도를 담고 싶어집니다.
하늘엔 여전히 일출의 여운이 남긴 노란색 계통의 색이 남아있고, 역광으로 사진을 찍기 때문에 파도의 포말 끝자락에는 멋진 빛들이 스며들어와 일출사진과는 사뭇 다른  장면이 연출됩니다.
태양이 뜨면서 점점 각도가 변하기 때문에 생생하고 생동감있는, 컨트라스트가 강한 멋진 파도사진을 찍고 싶다면 위의 포인트 중에서 ②번으로 이동해서 촬영하면 됩니다.

 

주의사항>

A. 
일출각도는 매일 변하기 때문에 포인트도 그때마다 약간씩 달라진다는 것, 잘 아시죠?
제가 위에 설명드린 포인트는 9월 25일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열흘 뒤 또는 한 달 뒤에는 일출 포인트가 왼쪽 으로 올라가 있을 겁니다.
방문하는 시기에 맞는 포인트는 스마트폰(아이폰 Sun rising & Sun set어플)이나 나침반 등으로 미리 확인하셔서 잘못된 포인트에서 허둥거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B.
요즘 이곳은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으로 도로 양쪽에 커다란 펜스가 설치되어 있고, 예전에 있던 식당건물들은 하나씩 철거되고 있습니다.
현재 주차가 가능한 곳은 오랑대 주자창(유료,2,000원)과 베이쿡 인근에 있는 동부산관광단지 도로 사업소 건물, 그리고 ④번 포인트에서 가능합니다.
단, ④번 포인트는 장소가 협소해서 3~4대 정도만 주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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