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닷넷 - 한국女와 결혼하면 식당이 생긴다는 인도男

한국女와 결혼하면 식당이 생긴다는 인도男

작은 사진집/배낭여행 팁



 





인도 바라나시의 젊은 남자들 사이에는 예전부터 떠도는 소문이 하나 있다.

'일본여자와 결혼하면 호텔이 생기고, 한국여자와 결혼하면 레스토랑이 생긴다?'라는 말이 바로 그 소문의 진상이다.

 

바라나시에서 인도 청년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그 때마다 남자인 내게도 은근히 이런 이야기를 내비추는 녀석들도 있었다.
한국여자나 일본여자와 결혼해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인도 남자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어서 그랬겠지만 이들은 한국이나 일본여자들과의 만남을 은근히 가난한 삶을 탈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쯤으로 여기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서로 사랑해서 한 결혼이라면 당연히 축복을 받아야겠지만, 몇몇 인도 남자들은 '사랑'이라는 전제도 없이 일단 한 번 들이대고 보자는 식으로 시도때도 없이 추파를 던지곤 하는데 바로 그게 문제의 소지를 발생시키곤 한다.


실제로 그들 중에 몇몇은 한국인 또는 일본인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너무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자기 여자친구라고 대범하게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마도 함께 이 사진을 찍은 여성이 이 이야기를 듣는다면 기겁을 할 정도의 노골적이면서 원색적인 농담도 서슴치 않는다.

그래서 그런 지 모르겠지만, 한국이나 일본여자를 보는 바라나시의 젊은 남자들의 시선은 어딘지 모르게 끈적하고 불량스러워 보였다.
아무래도 선입견 탓이겠지만 이번 포스팅은 여자 여행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한 번씩은 겪는다는 인도여행에서의 '성추행'에 대해서 들춰보고자 한다. 



















 


인도는 여전히 보수적인 기류가 사회 전반을 지배하는 곳이다. 법으로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카스트 제도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존속하고있고, 이 카스트 제도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바로 힌두교라는 사실을 보면 전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아니다.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 등으로 카스트 제도는 기본적인 4 계급이 나뉘어진다.  하지만, 수드라 밑으로 인도 전체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불가촉천민까지 포함하면  5개의 계급으로 엄격하게 구분된다. 
외국인의 경우, 따로 카스트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불가촉천민으로 분류된다.


그런 보수적인  인도남자들의 시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여행을 하고 있는 외국인 여성 여행자들에 대한 시각은 언제나 편협하다. 그렇찮아도 사회적으로 냉대받는 인도에서의 여성이라는 지위와 편견, 외국인 여성 여행자들을 대하는 인도남자들의 그릇된 시선과 어긋난 성에 대한 사고방식이 비뚤어진 성추행을 양산시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먼저 이 글은 대한大韓의 굳건한 여자 여행자들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다. 그렇다고 인도사회를 싸잡아 비난할 생각도 없다.
단지 내가 여행을 다니면서 함께 여행했던 여행자들이 겪고 고충을 서로 토로했던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자는 의미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허구와 거짓 낭만으로 일관된 류시화 식의 인도여행 책자에 뽐뿌받고 떠난 여행자라면 현실과의 괴리 때문에 발생하는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고, 그로 인해 야기되는 혼란과 판단착오는 자칫 여행을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포스팅은 먼저 '여행도 현실이다'라는 전제에서 비롯된다.






인도여행을 오기 전 수많은 여행기나 정보들을 통해서 인도에서의 '성추행'이 어느 정도 심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인도에 와보니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해서 힘들다고 토로하는 여자 여행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호텔을 나서면서부터 석연찮은 눈빛으로 라보며 소리를 지르거나 휘파람을 불거나 서로 수군거리며 낄낄꺼리며 웃는가 하면 심지어 따라오기까지 하는 남자들. 
유적지나 관광지에서 쉬고 있으면 마음대로 다가와 마치 배경처럼 사진을 찍거나 함께 사진을 찍자고 치근대는 남자들.
함께 사진을 찍을 때는 은근히 엉덩이며 가슴까지 터치하는 남자들을 대하면서 한국에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야만적인 성추행'이라며 열분을 토하는 여자분들도 있었다. 




몇 가지 성추행의 유형을 예를 들어보.

 




 

같이 하룻밤 보내자는 인도남자들...


외국인들이 머무는 숙소에서 어느 정도 대화만 통한다 싶으면 여성들을 괴롭히는 인도남자들이 한 두 명씩 꼭 있다.
이들은 '밤을 함께 보내고 싶다'거나 '너와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라는 유치하고 낯뜨거운 멘트로 치근대기 시작한다.
이런 치근댐은 단순하게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피곤할 정도로 치밀하고 끈질기게 전개된다고 한다.  

한 한국 여자 여행자는 잘못 찾아간 호텔에서 일하는 직원으로부터 밤새 괴로힘을 당했다고 했다.
굳게 닫힌 문을 끊임없이 두드리며  잠시 들어가도 되느냐, 아무 짓 안할테니 애기만 좀 하자, 문 좀 열어달라, 등 핑계같지도 않은 핑계를 내세우며 문을 쾅쾅 두드렸고 그녀는 너무 겁을 먹은 나머지 밤새 걱정만 하다가 하얗게 밤을 새웠다고 한다.
나중에는 문 두드리는 소리가 환청처럼 들려와서 여행 내내 자신을 괴롭혔다고 했다.

노골적인 성교상으로 유명한 카주라호.
오래전부터 개방적인 성문화가 활발했던 곳(?)이니만큼 인도남자들의 양기가 가장 드센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여성 여행자들에게는 가장 주의가 필요한 지역이어서 한시라도 경계의 시선을 떼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이곳에서의  헌팅 수법은 조금 특이한데,  '호수가로 반디불이 보러 가지 않을래?'라는 식이다.
어떻게 보면 꽤 낭만적일 수도 있겠지만, 전력사정도 부실한 인도에서 남녀가 호수가에서 뭐 하겠다는 말인가.
의도는 뻔하다. 바로 '지기지기'하자는 것.

'지기지기'라는 말은 성교를 뜻하는 인도말로, 남자에게 이 말을 사용하면 '사창가 가겠느냐'라는 말이지만 여자에게는 '자기랑 하룻밤 자자'라는 모욕적인 말로 쓰인다고 한다.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아주 과감하고 딱 잘라서 엄격하게 거절해야 한다.
만약 미적거리는 등 빈틈을 보일 경우, 교묘한 유혹은 뱀처럼 다시 머리를 세운 채 달려들기 때문이다.
무대뽀로 일관된 인도남자들의 지독한  끈질김을 한 번이라도 당해본 여자들은 혀를 내둘렀다.

이런 곤란한 상황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숙소는 가급적이면 안전이 입증된 곳만을 찾아가야 한다.
내가 자주 찾는 '인도방랑기(http://cafe.daum.net/gabee)'라는 카페에 가보면 여자들이 가도 안전한 숙소, 그렇지 않은 숙소별로 나열되어 있으니
만약 인도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떠나기 전에 미리 체크해 놓는 것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만지고 도망가는 남자들...

 

주로 길거리에 많이 발생하는 성추행 중의 하나가 바로 '만지고 도망치는' 유형이다.
옆으로 지나가는 척하면서 슬쩍 엉덩이나 가슴을 만지고 가는 경우를 말하는 것인데 지극히 초딩적 발상에서 나온 유치한 행동이지만 노소를 가리지 않고 은연중에 행해지고 있다.
백주대낮에  뜬금없이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수치심에 앞서 황당하기까지 하다.

대부분 가슴이나 엉덩이를 슬쩍 스친 것처럼 만지고는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듯 태연하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그냥 넘어가기 보다 반드시 따지고 넘어가야 한다.

인도의 서민들에게 경찰의 존재는 그야말로 권위의 상징이다.
그야말로 막강한 파워를 경찰이 가지고 있다는 뜻인데, 그만큼 경찰서라는 곳은 일반 인도서민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추행범이 경찰서까지 끌려갔다면 한 마디로 '죽었다'고 봐야 한다.

 

우연히 한 서양 여자 여행자를 슬쩍 만지고 도망가던 남자가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흠씬 두들겨맞고 인도경찰에게 끌려가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다. 질질 끌려가는 인도남자의 공포에 질린 가련한 눈빛이 내내 잊혀지지 않는 이유는, 피투성이가 된 채 끌려가는 그 남자의 모습이 어쩌면 복날의 개보다도 더 가혹한 운명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기분나쁜 눈빛들...

 

솔직히 꼭 만짐을 당하지 않아도 더럽고 험한 꼴을 겪지 않아도 불쾌한 느낌을 받는 경우는 많다.

특히 바로 백주대낮의 거리에서 맞딱뜨리게 되는 불순한 의도가 담긴 눈빛들과의 조우가 바로 그것.
아래위를 훑어보는 끈적한 시선들은 소름이 끼칠 정도의 지독한 수치심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상상해보라.
거리를 걷는 있는데 자신을 끈끈한 시선으로 훔쳐보는 사내가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를...
단지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낄낄 웃으며 손으로 지목하면서 알 수 없는 언어지만 직감적으로 그 속에 음담패설이 담겨있을 것 같은 느낌들을 받았을 때의 그 소름끼치는 당혹감을...

 

이럴 때는 그 자리를 신속하게 벗어나는 게 상책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먼저 자신들의 옷차림에 대해서 한 번 더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인도는 여전히 보수적인 사회다.
정숙하지 않은 옷차림으로 거리를 다니다 보면 인도남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타겟이 되기 십상이다.

 





 

인도남자들, 인도여자에게도 성추행할까?

 

사실, 이런 식의 성추행은 인도여자에게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아니 상상도 할 수 없다고 한다.

대부분의 인도인들은 이런 식의 성추행에 대해서 아주 민감하게 받아들이거나 수치스러워 하는데, 인도여자가 거리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과감하게 따지며 대들면 성추행범은 금새 곤경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고 만다. 좋은 구경거리를 결코 놓칠 리 없는 수많은 인도 사람들이 삽시간에 모여들기 마련이고, 성추행을 당한 여자의 하소연에 흥분한 사람들이 성추행자를 거의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갈 정도로 흠씬 두들겨 패놓는다고 한다.

 

심한 경우에는 경찰서까지 끌려가는 성추행범도 있다고 하는데,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인도 경찰은 일반서민들에겐 그야말로 신적인 존재로 군림하기 때문에 성추행범에게 엄청난 모욕과 신체적인 가혹한 구타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다.

그러니, 누가 하나 나서서 함부로 현지 인도여자를 성추행하겠는가.

하지만, 한국인이나 일본인같은 동양인 여자들은 자기 생각을 밖으로 드러내놓고 표현하지 않다 보니 그 헛점을 백분 이용하는 대범한 성추행범들이 여전히 거리 곳곳에서 활개를 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강간

 

어지간해서 잘 일어나지 않는 사건이라고 애기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야간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에 한 서양인 여성여행자가 자신의 몸을 더듬고 있는 인도남자의 손길을 느꼈다고 한다.
매사에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피력할 줄 아는 그 서양인 여성은 차를 세워 경찰에게 그 남자를 고발조치했고, 그 즉시 인도남자는 경찰에게 연행되어 참담한 몽둥이 세례를 받았으며 서양인 여성 여행자는 조서를 꾸민 뒤 곧 풀려났다고 한다. 즉시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았지만, 하마터면 아찔했던 순간이었다고 내게 술회한 적이 있었다.
그녀의 입을 통해 들은 또 다른 사건의 전말은 스리나가르의 어느 수상 호텔에서였다.
허술한 문열쇠를 따고 들어온 수상호텔의 직원이 한 독일 여성여행자를 덮친 것이었다.
이렇게 사건은 가장 안전하다고 여기는 순간에 벌어지기 마련이어서 한 순간도 긴장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
지나치게 방심하고 있다가는 낯선 여행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우스운 건, 남자여행자마저도 그런 '강간'사건에 의해 가끔 희생(?)당한다는 사실이다.







이래저래 인도여행은 여자 여행자들에겐 갖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모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나라를 여행하며 돌아다녔지만, 인도만큼 이런 사고나 사건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곳도 참 드문 것 같다.
사람들은 어디서나 저런 범죄가 일어난다고 애길하지만, 사실 조금만 조심하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이...
인도에서는 너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이슈'가 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
여행은 단순한 치기나 낭만이 아니라 지극히 '무서운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현실'을 헤쳐가는 한 과정이니 말이다.
어쩌면 이 글은 지나치게 과장되고 왜곡되어 있는 지도 모른다. 바로 내 입장에서 쓰여졌고 내가 듣고 본 것을 근거로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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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ssprit | 2010/01/10 12:19 | DEL
그들에게 성희롱을 당한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에겐 자연스런 옷에 드러나는 가슴은 인도쪽에서 보면 굉장히 성적 자극을 주는 대상이랍니다..
Tracked from kkeehwan's me2DAY | 2010/01/10 21:35 | DEL
한국女와 결혼하면 식당이 생긴다는 인도男
Tracked from 두두맨 | 2011/11/15 18:37 | DEL
벌써 몇달이나 지났네요.ㅋㅋ 인도배낭여행 리뷰올린다 올린다 하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ㅋㅋㅋ 인도인도.... 또 가고싶은 인도... 여행 기간은 46일이었구요. 뭄바인 ~북인도 일주 ~ 뭄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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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맘마 2010/01/10 12:35 URL EDIT REPLY
그렇군요. 여자분 혼자서 가서 여행... 정말 멋져보이는데..
이런 위험한 일들도 있군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탐진강 2010/01/10 13:08 URL EDIT REPLY
인도는 한편으로 철학의 기운을 느껴 좋지만 한편으로 아주 위험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인도어 하는 친구도 음식먹고 쓰려졌는데 모든 물건을 도난 당했다고 합니다.
모범청년 | 2010/01/10 23:09 URL EDIT
철학의 기운이라.. 그 철학 때문에 1/10도 안되는 인구의 영국에 먹혀 노예취급 받고, 해방된 후에도 여전히 제정신 못차리고 자기 국민들을 노예취급하며, 덜떨어진 구습 (예를 들면 휴지를 안쓴다던지..)을 타파못하고 있다면.. 그 따위 철학은 차라리 '악습'이라고 봐야하는 것이 아닌지.. 그 악습에 못벗어 나서 여전히 가난 대물림하며 지지리도 못살고 있는 후진국에 기어가서 철학이니 어쩌니 하는 것이 과연 제대로된 여행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하... | 2010/06/09 13:29 URL EDIT
영국에 식민화 된 것과 인도의 철학을 별 근거도 없이 같다 붙이시네... 그 가난한 사람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는게 인도의 철학입니다. 다른 나라 문화를 어떻게 한국 사람의 관점 으로만 보고 비난할수 있나요? 그러는 모범청년 님은 제대로 알기나 하시고 함부로 타국을 욕하시는 건지?
물론 경험이시겠지만. 2010/01/10 13:09 URL EDIT REPLY
내용이 인도 백배즐기기랑 거의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1/10 14:32 URL EDIT REPLY
어찌나 속이 훤히 드러다보이는지...
외국 혼자 여행하는 여자나 외국남자에게 관심받는 한국여자를 보면 무조건 꼬아보고 나쁜 쪽으로 해석하는 한국남자들의 특성은
심리학적으로는 심각한 <열등감>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지만서도...
가끔은 알면서도 눈감아주지만 훤히 보인다는 것만은 알았으면..ㅋㅋㅋ
헐.. | 2010/01/10 14:42 URL EDIT
저도 여자고 배낭여행 2달간 다녀온 경험도 있고 그런데..
성추행을 당하면서 알면서도 눈감아주는거라고요??
ㅁㅊ거아니에요?
제가 외국에 살아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한국에는 유독 당신같이 같은 나라 같은 민족남자를 무시하는 경향의 여자들이 좀 있는거 같아요
한국에서도 당연히 그렇겠지만 외국에서는 특히 성추행을 당하면서도 묵인하는건 1) 난 사실 당하고 싶다 - 느끼고 있다 등등의 나쁜의미 2) 사람들에게 알릴 용기가 없다 - 자기 몸을 지킬만한 용기도 없다.. 등등의 뜻입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은 외국사람들이 보기에도 한국사람들이 보기에도 우수워 보여요. 자기나라 자기민족사람들도 무시하고 열등감 어쩌고 하면서 외국남자가 성추행하면 헤헤거리는 꼴이라니..
당신같은 여자때문에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대부분의 한국여성들이 외국에서 저런 대우를 받는겁니다.
헐님... | 2010/01/11 00:52 URL EDIT
이해하세요 ㅋㅋ 오죽 얼굴이 못나서 남자에게 인기가 없으면 외국나가서 성추행이라고 한번 받아보고싶겠다고 생각하겠습니까?? ㅋㅋ
금자씨 | 2010/01/11 06:46 URL EDIT
원래 한국에서 대접 못받는 애들은 성추행을 당해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니까 님들 ㅋㅋㅋㅋㅋㅋ같은 애들 이해하세요. 불쌍하잖아요.
병신아 | 2012/08/22 13:30 URL EDIT
니 에비가 딱 그꼴이구나
endand 2010/01/10 14:32 URL EDIT REPLY
위에 스노우란 사람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진짜 어설프게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항상 입에달고 사는 말이 "친구의 얘기도 아니고 친구에 친구가~ 말이야"라는식으로
한집건너 두집건너 얘기를 어설프게 옮겨대는 말이다.
제발 자기가 직접 겪은 게 아니라면. 설령 그 얘기가 친구얘기라도 '무엇'이라고 단정지어 얘기 하지 마세요.
게다가 이 글은 필자가 직접 그리고 오랫동안 겪어 본 사실을 토대로 한 얘기인데. 그 글에 "아니다, or 과장되었다"라고
서슴없이 그런 얘기를 하는 지..혹시 여행업 관련 종사자?
ggsv 2010/01/10 14:53 URL EDIT REPLY
외국인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한국녀들이 가기엔 딱인 나라네요
지나가다 2010/01/10 14:57 URL EDIT REPLY
현재 외국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곳에서 인도계 사람들을 쉽게 볼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인도계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본문중에 옷차림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일부 동의 합니다만 그들은 그저 만만(?)한 외국인 여성들에게
추근대는 겁니다. 대부분의 서양 여성 여행자들의 옷차림은 참 간단합니다. 그들의 문화겠지만 가슴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민소매 옷을 즐겨입지요. 오히려 긴 청바지에 긴팔옷까지 입고 한손에 책을 들고있던 저에게 보내던 그들의 느끼한 눈빛은
정말 소름끼치더군요. 꼭 옷차림의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몸을 만지고 도망가거나 그런적은 없지만 버스를 기다리기위해
버스 정류장에 있는 동안 오토바이에 탄 그들이 휘파람을 불고 차의 창문을 내리고 노골적으로 쳐다보며 아래위로 훑어보던
그들 때문에 참 기분이 나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지나가다 너 참 하얗다...면서 전화번호를 물어보기도하고...
제가 그렇다고 청바지만 입어도 간지가 나는 늘씬한 타입이냐...것도 아니고 전형적인 아줌마 몸매에 다소 촌스러운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써놓고보니 참...ㅎㅎㅎ)
그들은 서양인보다도 일본이나 한국인들을 더 만만하게 보긴 하더군요.더군다나 여자라면 더 우습게 보겠지요.
나름 조심하고 또 조심하지만 가끔 부딪히는 원하지 않는 그들의 시선은 참으로 싫답니다.
이곳 현지인들도 항상 말합니다. '인도계와 비즈니스를 하지 말아라.'라고 말입니다.
이것이 인종차별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인도계 사람들 자체가 참 '별로'란 말입니다.(많이 순화한 표현입니다.)
레오 2010/01/10 15:06 URL EDIT REPLY
인도여행의 위험성은 여러 여행자들의 경험글에서 많이 알려졌습니다만 ..이 정도라면 개인이 해결하기엔 역부족이겠네요
여행의 위험성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멋대로 2010/01/10 15:25 URL EDIT REPLY
월드컵이 개최되는 남아공은 더 하다는데...
Loquacity 2010/01/10 15:43 URL EDIT REPLY
어느 웹툰에서도 본적이 있네요.

아주 친근하게 접근해서 사진을 찍자고 해서, 현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은 추억이라는 생각으로 흔쾌히 응했는데 알고보니 그 사진을 갖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동양인 애인이라고 이야기 한다고. 의도적으로 잠자리에서 어떻다느니 기술이 어떻다느니 하는 노골적인 음담패설을 섞어서 자랑삼아 이야기하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폭력의 대상이 되는거죠.
... | 2010/06/09 13:51 URL EDIT
한번 여행갔다 떠나오면 다신 볼일 없는 사람들 아닌가요?
사진갖고 이렇쿵 저렇쿵해도 여행 다녀온 사람은 알일도 없거니와, 혹시 그러면 어쩌지 하고 상상하면서 마음 다치는게 오히려 미련한거 같네요. 벗은 사진도 아니고.
초롱초롱 2010/01/10 16:28 URL EDIT REPLY
제 친구가 십여명과 단체로 인도로 배낭여행 갔다온 얘기를 들려줬는데, 고생은 고생대로 했다 쳐도 위험한 곳이니 늘 주의하라고 말했던 게 기억나네요.
그 얘기 듣고 친구들하고 절대 인도 가지 말자고, 가기 싫다고 얘기하며 친구를 다독였었는데요.
십여명과 함께 단체로 움직여도 위험에 노출되어있는데 소수의 몇명만 간 여행은 얼마나 위험하겠어요.
pennpenn 2010/01/10 16:42 URL EDIT REPLY
힌두교나라인 인도에 이런 일이
있으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여성 여행자는 조심해야겠습니다
ed 2010/01/10 16:47 URL EDIT REPLY
잘 읽었습니다. 한비야, 류시화.. 이 분들 때문에 "환상"을 가지고 준비 없이 떠난 그 많은 여성 여행자 중에 남들한테 말도 못하고
끔찍한 사고를 당해서 귀국한 사람들 .. .. .. 휴..
yureka01 2010/01/10 16:50 URL EDIT REPLY
어딜가나 ㄷㄷㄷㄷㄷ하군요 ...

사진은 글과는 상관없이 아주 잘 봤습니다^^
sb 2010/01/10 17:21 URL EDIT REPLY
인도에 두 번 다녀왔고 너무 좋아서 언제라도 시간과 돈의 여유가 있다면 달려가고 싶은 곳입니다. 저도 여자이며 여럿이서도, 혼자도 다녀봤고 정말 좋은 추억을 갖고 있는 곳이지만 만약 제 여동생이 인도에 배낭여행 가겠다고 하면 일단 말릴 것이고, 그래도 가겠다고 한다면 수백번이고 주의를 줄 것입니다. 인도의 묘한 분위기, 독특한 문화, 배낭여행의 즐거움 등도 매우 크지만 그것 때문에 감수해야할 위험도 정말 크거든요. 저는 심한 성추행을 당한 적은 없지만 가는 곳마다 늘 경계하고 다녔습니다. 느끼한 눈빛 하나하나를 성추행으로 여기면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없기에 그런 것들은 최대한 무시했지만 가까이 다가와서 뭔가 작업하려고하면 철저히 경계하고 차단했구요. 잘못하다가 해진 후에 길을 잃고 헤맸을 땐 정말 내가 미쳤구나 타지에서 죽겠구나 싶을 정도로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성추행, 강간 뿐인가요 외국인 실종, 살인사건도 종종 일어나는 곳입니다. 여타 선진국인들 위험한 일이 절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더더욱 위험한 인도이니만큼 여자든, 남자든 조심해야할 곳입니다. 사고(분실, 성추행, 사기)를 가장 많이 당하는 사람이 인도를 두번째로 여행하는 여행자라더군요. '첫번째 여행에서 난 한번도 사기를 안당했으니까, 난 위험한 일이 없었으니까'라고 자만하기 때문이래요.
BK™ 2010/01/10 17:22 URL EDIT REPLY
여행지에서 조심해야 할 점이죠... 잘 정리 해주셨네요...

사진이 참 멋지고 깔끔하게 담으시네요.. ^^;

여행은 늘 환상만을 가지고 가선 안되겠죠....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그리고 어느정도의 두려움을 가지고 떠나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한국에서도 2010/01/10 17:34 URL EDIT REPLY
해운대에 가면 줌으로 여자 특정부위 촬영하고 걸리면 문화적인 차이 운운하는것들 한국말 잘하면서 못하는척하고
물속에서 파도에 밀린척하면서 성추행하고 그런게 하루에 수십건인데
외국은 더하것지 자국에서도 강간률 1위 파키스탄 2위 방글라데시
이슬람이들이고 그냥 동남아인들은 별로 없는데 ... 파키 방글 인도 원래 같은 나라였는데 분리 독립한 나라입니다.
같은 인종이라고 보면됩니다.
여자들 혼자서 인도나 아프리카 남미 중동 여행하는거 무모하네여...별일 없는거 로또 맞은거죠
님들 강간당하고 수치스러워 친구들에게 말못하고 끙끙 앓고 사는 여자들 많을것입니다 .한국인 특성상
여자혼자 인도여행 시킨 부모는 2010/01/10 17:39 URL EDIT REPLY
딸내미 인도에서 강간당할지도 모르는데 보내는거야!!
이해가안가네
그리고 성추행 따지지도 못하는것들이 혼자가는걸 용감하다는식이냐
서양여자들은 혼자가도 성추행함ㄴ 강력하게 대항하는데
혼자서 강간당할지라도 여행이 좋아서 감수한다는 마인드가 있는데 성추행하는 외국인에게 순한양 그러니 호구로 알지.!!!
m 2010/01/10 17:48 URL EDIT REPLY
예전에 sarah님의 블로그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본 적 있어요. 아랍쪽 국가였는데, 어린애가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있을 때 스윽 만지고 갔다는.. 어린녀석인데도 눈빛이 어른의 그런 눈빛과 같았고 어른들 또한 틈만나면 동양 관광객 어떻게 해 보려고 하는 사람 많았다고 합니다. 위 국가들 다닐 땐 여성ㅅ분들 조심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源]月花 2010/01/10 18:01 URL EDIT REPLY
인도...역시 특이한 나라군요=_=;;
섹시차니 2010/01/10 18:37 URL EDIT REPLY
으음.. 아시아 강간률 1위, 전세계 5위인 한국의 국민으로써..

이런 글은 보기가 부끄럽네요..

최소한 우리나라보다는 강간률이 덜한 나라인 인도이지만요..

이미 후진국 이미지로만 차별을 우리가 먼저 실행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웬만한 한국인보다 훨씬 더 잘사는 인도인을 뵙는건 어떨는지요???

제 여친이 들어갈뻔한 회사 사장이 인도인이었는데...ㅋ
도대체 강간율1위란건 어디 나오는거요? | 2010/01/10 18:59 URL EDIT
여자들 맨날 한국이 1위라던데 근거가 어디냐고 하면
답을 못하더라
정확한 근거도 대지 못하면서 ~카더라는 소문만 들어서
도대체 어디서 자료에 1위가 나와있다는건지
한글 못읽으십니까 | 2010/01/11 14:23 URL EDIT
님아 위에 쓰신분 남자분이세여ㅋㅋㅋㅋ
여친이 들어갈뻔한 회사 사장이 인도인이었었다잖아요.....ㅉㅉ
2010/01/10 20:54 URL EDIT REPLY
한국이 정말 안전한거죠 밤 늦게 까지 여자애들 겁없이 쳐 돌아댕기는거보면
제이슨 2010/01/10 21:02 URL EDIT REPLY
이번 포스팅도 여성분들에게는 필독서네요!
참.. 복잡한 나라입니다. 인도는..
나른한 그녀 2010/01/10 21:02 URL EDIT REPLY
낯선이의 닭살스런 멘트와 끈적거리는 눈빛은 정말 배멀미보다 더 심한 속 뒤짐힘 현상을 유발하죠.

인도의 지부거림이 좀 상당히 인도스럽군요....

인도인과 결혼하신 한국 분들이 그저 꼬임에 넘어간 게 아닌 사랑으로 결혼 하셨길 바래요.
보태자면 2010/01/10 21:09 URL EDIT REPLY
상하이에서 짝퉁숍 갔다가 더 좋은 물건 있다는 숍인숍('단속 무서워서 문 잠궈요'라고 그네들이 말하는...) 들어갔다가 강간당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용... 같은과 여학생인데 강간정도로 끝난게 아니고 몇일간 납치돼있다가 돌아와서 그때 있었던 일은 쉬쉬한댑니다. 그냥 소문이 아니라 정말 있었던 일인지라 다음으로 여행갔던 팀은 여자들이 짝퉁샵 들를때 남자들이 문앞에서 기도섰었더랬죠...
불탄 2010/01/10 21:40 URL EDIT REPLY
인도 여행을 준비하는, 그리고 지금 막 떠나려고 하는 여행자들에게는 필독사항입니다.
정말 이 글을 읽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모과 2010/01/10 22:08 URL EDIT REPLY
서울의 카이스트로 유학온 인도청년은 참 샤프하고 지적이었는데 사진 속의 청년은 참 눈빛이 거시기 합니다.^^
글의 내용과 오버랩돼서 그런 가봐요.^^
카드값줘체리 | 2010/01/11 00:28 URL EDIT
인도는 계층간의 겯차가 하늘과 땅 이라서 그런 교육받고 상류층사람은 정말 다르지요 그분은 흔히 인도거리에서 본 사람들과 다른세계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leedam 2010/01/10 22:35 URL EDIT REPLY
저러다 걸리면 개주검인 나라인데도 범죄가 있다는건 사람 사는곳이라 그런가봐요
인디아 2010/01/10 23:48 URL EDIT REPLY
저도 한달간 인도 여행 다녀왔었는데 성추행 심해요..맨날 졸졸 따라다니면서 자기랑 결혼해 달라고...자기랑 키스 한번만 하자고...이따 저녁에 자기랑 맥주 한잔 하자는둥..사진 한번만 같이 찍자고 해서.. 찍어주면 다른사람들한테 자기 애인or 베스트프랜이라고 소개한다죠
아휴 2010/01/11 00:25 URL EDIT REPLY
정말 열받네요. ㅠㅠ
저는 한국에서도 대낮에 버스정류장 지나가다 동남아 남성들이 개같은 말 지껄이는거 들은적도 있어요.열받아 욕해주고 경찰 부르려니 도망가더군요.
인도뿐만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저 혼자 유럽여행 갔을때 엉덩이 만진 남자, 이상하게 쳐다보는 남자, 뒤에서 지껄이며 웃는 남자, 자기 차에 타라는 남자 별별 사람 다 있었어요,
순하게 보여서 그런건지... 대부분은 좋은 분들이었지만 이런 사람들 만날때마다 진짜 내돈주고 돈낭비 시간낭비한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외국인 여성처럼 그자리에서 강하게 항의하고 경찰서든 도움을 받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혼자 여행가시는 여자분들 인도뿐만 아니라 어디든 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카드값줘체리 2010/01/11 00:25 URL EDIT REPLY
전 똥침까지 맞았는데;;; 도대체 가슴까진 그렇다 치더라도 똥침은 왜찌르는건지 ;;;-_-;부부사이에도 않찌르는 똥침을 ;;ㅋ 화내도 소용 없고 암튼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곳~ 인도는 식당이지만 네팔 남자들은 아예 한국가면 월 천불번다고 아예 결혼해서 같이 한국가자든디용 ~ㅋㅋㅋ 본첫날에;ㅋㅋ 물론 전 그들 손목도 잡은적 없습니다;;;정말 제가 겪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모든 인도인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열에 아홉은 인종에 대한 편견을 않가질수가 없게 만들대요 ~~
mark 2010/01/11 00:40 URL EDIT REPLY
그래서 저는 혼자 여행하는 여성을 보면 안전에 대한 대책을 가지고 있나를 걱정하게 되더군요.
예전에 2010/01/11 00:46 URL EDIT REPLY
미국형집에 갔을때 미국회사에 다니던 형이 해준말이 생각나는군요..형회사가 아이티계열이라 인도계직원이 꽤되는데..인도계 애들이 백인들에겐 엄청 비굴하면서 한국,중국등 동양계를 자기들보다 열등한 인종으로 본답디다..특히 카스트 상위계급인간들은 미국에서도 지들이 귀족으로 착각하고 동양계 엄청 무시하고 깔본답디다..ㅋㅋ. 중국애들이 생각보다 의리로 깊고 열심히 일하고 친절하다고 형이 그러더군요.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어느나라를 가도 인도파키스탄계열애들이 세계에서 좀 음흉한 애들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소천*KA 2010/01/11 02:04 URL EDIT REPLY
잘 읽고 갑니다. 이래서 인도는 가고싶으면서도 안가게된다니까요. 난감하군요. ㅎㅎ
하하하''''';;;;;;;;;;; 2010/01/11 02:37 URL EDIT REPLY
저도 키스당할 뻔? 당한 적?이있지요..ㅠㅠ 인도가 아니라 한국에서였지만.. 얼마나 놀랐던지.;; 외국에서도 그러고 다니는데 인도는 얼마나 심하겠어요.. 어디서든지 조심해야할 것 같더라구요.ㅠ 동남아갔을 때도 자꾸 쳐다보면서 앞에서 대놓고 저들끼리 웃고..ㅠ 어딜가던지 모두들 조심하세요!!!
여마님 2010/01/11 05:40 URL EDIT REPLY
인도와 중국 그리고 몇몇 특정 국가에서는 여자 혼자가 아니라 둘이 다녀도 조심해야 할 곳들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패키지 관광에서도 따로 떨어져 혼자 다니는 사람은 표적이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행히 그런 지역이 많지는 않지만 ... 안전에는 혹시가 없습니다. 꼭 이런 것은 위험하니 하지 말라고 한 말을 무시한 사람들이 문제를 일어킵니다. 해발 3500m 이상에서 뛰지 말라는데 배구하다 링거 맞고 병원에 이틀 누워있었던 사람도 봤지요. ~~
blue paper 2010/01/11 08:53 URL EDIT REPLY
정말 외국여행할때는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더 조심해야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도플갱어와파란장미 2010/01/11 09:22 URL EDIT REPLY
어디가나 조심해야하죠.. 남녀 구분 있나요뭐...
보시니 2010/01/11 10:59 URL EDIT REPLY
인도의 남자들도 이집션들과 다를바 없네요.ㅎㅎ
경찰에게 일러바치는게 최고!!ㅎㅎ
쳐 맞아봐야 다시는 그런짓 안하겠죠?
mami5 2010/01/11 11:36 URL EDIT REPLY
어머나..생각보담 무서운곳이네요..
부수적인면인데도 저런 일이..

남녀 구분없다니 더 경악스럽네요..ㅋ
한주도 행복하시길요..^^
나그녀 2010/01/11 11:50 URL EDIT REPLY
님의 글에 많은 동감이 가네요..
읽다보니 잊어버리고 있었던 인도여행이 남긴 모든것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남니다.
저에게도 어떤 한 인도남자가 일본여자와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자기 여자친구라고 했던 .... 쿠쿠...
조금은 슬프기도 했던...
음...
암튼 좋은 글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루비™ 2010/01/11 11:59 URL EDIT REPLY
허거거....
정말 안습이네요...ㅠㅠ
어떤 분 웹툰 보니 관광지에서 너도 나도 같이 사진 찍다고 현지인들이 오기에 기분좋게 사진 찍어주었더니
남자들이 그런 사진을 다른 남자들에게 자기 한국인 애인이라고 자랑하더라는 얘기를.....
조심해야겠어요...
바람될래 2010/01/11 13:36 URL EDIT REPLY
우리나라도 그렇고 인도도 그렇고..
어딜가나 그런류의 성행위(?)는 잇는듯합니다.
모..
우리나라는 없나요...있죠
철한자구/서해대교 2010/01/11 14:35 URL EDIT REPLY
절대 다른나라가서 사진찍자고 하면 안될듯...
ㅉㅉㅉ 2010/01/11 14:35 URL EDIT REPLY
암튼 어느 나라를 가든 '남자'라는 동물은 정말 몹쓸것들 투성이군
모든 범죄와 전쟁과 타락의 근원은 남자다
남자가 없으면 이 세상은 지금보다 백배는 평화로와질거다
한국에서도 저런 변태같은 놈들 가끔 있다 2010/01/11 15:36 URL EDIT REPLY
가슴살짝 만지고 토끼는 놈들
잡아 죽이려다 도망가길래 욕만했다
저는 인도에 혼자 여러번 다녀온 여자이지만~~ 2010/01/19 01:44 URL EDIT REPLY
단순한 여행이아닌, 뭔가 배우러가서 그랬는지, 그런남자를 본적은 없었는데~혼자서 돌아다녔지만 ,밤늦게 돌아다닌적 절대없고, 안전수칙?을 잘지키며
다녀서 그랬는지, 여러번 갔지만, 불미스러운 일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오히려 인도분들한테 신세진일이 좀 있었네요..ㅠㅠ
--------
인도에 갔을때 엄청 아파서, 병원에 갔었는데.작고 초라한 병원이었지만..의사선생님이 무척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셨어요. 무척 아파서 서러웠는데,의사선생님 보자마자
엉엉울었는데, 괜찮다고 안심시켜주고, 약도 잘 지어줘서. 좀 괜찮아졌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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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찌질남들만 있는것은 아니에요~~물론 여자로서는(남자도 마찬가지지만) 항상 조심해야겠지만..뒤끝없이 순수한 사람들도 많은것 같구요.
또, 학식이 높은 남자들중에 예의바르고 인간성 좋은분들이 많은것같아요..(예를 들면, 의사선생님/각종분야의 구루(전문가적인 선생님들)/전문직종사자등등..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배운사람들중에, 이중적이고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데, 인도는 배운사람들중에 진짜 존경할만한 사람들이 많다는거..
------------
그런데 보통 여행자들은 사람들을 접할때, 그런 상류층을 만날 가능성은 별로 없고, 하위계층을 만날 계기가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도에서 그런 얘기가 떠도는거 아닐까 생각되네요(한국여자와 결혼하면 식당생긴다..)
인도의 엄청난 재력가 남자와 한국여자가 결혼할 확률도 아주 희박하지만, 가난한 인도남자와 한국여자는 그래도 가능성이 있으니까..

~~~~
인도의 모든 사람이 그런것은 아니고, 물론 사기꾼들도 많고 조심도 많이 해야 되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다는거..(저같은경우는,인도에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저 혼자 너무 심하게 조심해서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지만, 도움을 준 인도남자들이 좀 기분나빠하더군요: 자신을 이상한 남자로 보는것 같다고..
순수하게 도움을 준건데..제가 너무 경계를 하고 선을 그어서~도움만 받고, 안녕~잘가..했거든요.//
아무튼,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 바짝차리면 된다고, 위험에 처할 행동을 여자쪽에서 하지 않으면 됩니다. 밤늦게 돌아다닌다던가,
술마시고 추태부린다던가(물론 인도에서 거의 술이 금지되어있지만, 한국인들..유명하더군요, 술 많이 마신다고. 여자든 남자든 술마시고 담배피는걸로 소문났어요)

아무튼 해외에 나가서, 너무 풀어지지 말고..여자로서의 자존심 지키면서 행동을 잘 하면 될꺼라고 봅니다.
(남인도쪽 기차타보니, 여성전용칸도 있고, 좋던데요.~~델리에서 지하철타보면, 자리났을때 , 남자노인보다, 젊은여자에게 양보해줍니다.
우리가 모르는 그런면도 있어요^^)
뭐냐 | 2011/08/30 04:31 URL EDIT
인도남한테 바친년인가?.. 별걸 다 두둔하네-0-
이루릴 2010/05/15 17:21 URL EDIT REPLY
읽고보니 무섭네요.
인도 뿐만이 아니라 여행지에선 약간 들뜬마음에 부주의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더욱 조심해야겠어요.
fleuriste montreal 2010/06/11 01:33 URL EDIT REPLY
외국인이 불가촉천민하고 비슷하군여, 한국엔 손님을 대접하는 문화가 있는데여
낭만인생 2010/06/18 12:12 URL EDIT REPLY
생각보다 심각하군요.
태국에서 당한 일은 저는 알고 있습니다. 15-6년 전에 태국에서 신혼 여행.. 배낭여행갔다가 택시를 탔는데 고장났다고 하면서 남자에게 내려 밀어달라고 하다가 여자가 데리고 도망가 버린 거죠.그리고 그 후 소식을 듣지 못해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여행은 이렇게 위험과 위기가 찾아 온다는 것을 오늘 다시 실감하네요.
하여튼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팬더 | 2011/08/30 23:50 URL EDIT
이 카더라 이야기는 중국 에서 일어났다가 인도 파키스탄 이젠 태국까지 카더라 식 이야기 정도는 구분하고 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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