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닷넷 - 나만의 여행사진을 위한 7가지 방법

나만의 여행사진을 위한 7가지 방법

작은 사진집/배낭여행 팁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유독 여행 사진에 대해서 욕심이 많은 편이다.

특별히 내세울만큼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좋은 시선을 가진 것도 아니어서 자칫 의욕만 앞선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여행 사진에 대한 간절한 희구 탓에 여전히 여행 중독증에 빠져있는 지도 모르겠다. 내 사진이 '좋아서' 이 글을 적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나름대로 터득한(?) 나만의 여행사진 노하우를 공유하려는 목적에서 시작했음을 미리 밝혀둔다.

 




요즘의 여행은 곧 사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사진이 여행에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다. 그만큼 카메라의 조작법이 예전에 비해 간단해졌고 '자동'모드로 촬영을 해도 카메라가 알아서 노출과 색감 등 모든 것을 맞춰주니 사진 촬영에 대한 부담이 예전보다 훨씬 덜해졌다.  각종 블로그나 사진 사이트 등의 활성화로 인해 이제는 사진이 없는 블로그나 사이트는 찾아보기도 힘들 정도니 사진이 얼마나 보편화되고 대중화되었는지 단적으로 애기해주는 셈이다. 특히 나같이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사진은 그야말로 필수 중의 필수가 되고 말았다. 내 블로그의 존재 이유가 사진에 의해 좌지우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카메라가 나왔다고 해도 궁극적으로 사진을 찍는 주체는 '사람'이다. 즉 '나'라는 말이다. 사진 안에는 내 생각과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에  또다른 표현의 도구가 되는 셈이다. 굳이 글로써 하나하나 열거해서 표현하지 않더라도 사진만으로 충분히 느낌을 전달할 수도 있다. 물론, 정말 잘 찍은 사진 한 장은 단순히 느낌을 표현하는 과정을 뛰어넘어 귓전을 흥분으로 울리게 하고 가슴을 감동의 도가니탕으로 끊어오르게 만드는 위력을 내뿜기까지 한다.

 










 

사진을 이해하는 가장 큰 요소로는 [빛, 색깔, 구성, 프레임] 등 4가지가 있다.


 

'빛을 그린다'라는 뜻의 포토그래피(Photography)가 곧 사진을 의미하듯이 사진에서의 빛은 절대적인 요소다. 빛이 없으면 사진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빛이 존재하기 때문에 또다른 요소인 '색깔'이 비로소 형성된다. 물론 사진에서의 색깔은 단순히 우리가 눈으로 인지하는 색깔과는 약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빛과 색깔의 긴밀한 연관성은 애써 부인할 필요가 없다. 빛과 색깔만으로도 훌륭한 사진의 소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에 떠돌아 다니는 무한의 빛과 색깔들을 작은 화면 속에 모두 담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담아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
구성'은 내가 담고 싶은 장면들을 정리하고 디자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쉬운 말로 '구도 잡는다'라고 보면 되는데 흔히 미술이나 사진에서 말하는 '3분할 구도'가 여기에 속한다. 구성에 대한 부분만 아래에서 부연설명하도록 하겠다.


'
프레임'은 지금까지 거친 작업들을 사각의 틀 안에 밀도있게 재단해 넣은 것을 말한다. 이미 존재하는 자연상태의 순간을 작가의 입맛에 맞게 네모 틀 안에 잘라 넣는 것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사진이 완성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물론 기본적인 사진의 윤곽은 갖췄지만 제대로 된 사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사진 속엔 그것을 찍은 사람의 생각이나 철학녹아 들어가기 마련인데, 이것이 제대로 표현된 사진이야말로 '진짜 사진' 또는 '좋은 사진'이라고 불릴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위에서도 애기했지만, '사진=찍은 사람의 표현(또는 철학)'이라는 공식으로 함축해서 애기할 수 있을 것이다.

 


 

여행사진도 이런 기본적인 틀 위에서 비롯된다.
세상에는 수많은 여행사진 노하우가 존재하겠지만, 얼치기 아마츄어 사진여행자인 내가 그동안 여행하면서 느꼈던  몇 가지의 여행 사진에 대한 노하우를 알아보고자 한다.

 

 




 

 

 

 

 

 

 

 





 1. 여행을 떠나기 전 그곳의 사진을 많이 보라

 

사람마다 여행지를 선택하는 기준은 제각기 다르겠지만, 내 경우엔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그곳의 '쓸쓸한 풍경'이 가장 큰 기준이 된다.

가보지도 않은 곳의 사람들과 풍경을 기준으로 삼는 게 의아스럽겠지만, 다양한 다큐멘터리 사진 사이트를 즐겨찾는 내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그런 사이트에 가보면 유독 내 심장을 심하게 끍고 지나가는 인상적인 사진들을 볼 때가 있는데, 이런 사진들이 발톱을 감춘 내 여행 본능을 은근히 자극하는 발화점이 되는 것이다.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해당 목적지의 사진을 가능한 한 많이 보고 떠나라.

그곳의 상황과 분위기를 사진으로 미리 확인하고 느껴 보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사진을 찍을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길까지도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모방을 해서라도 꼭 찍고 싶은 사진이 있다면 미리 출력해 가는 것도 상당히 효과적이다. 창조를 위한 모방은 예술의 전 분야에서 두루 시행되어왔고, 여러 시행착오들이 쌓이면서 이런 오류를 극복해가는 일련의 과정들이 곧 실력배양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사진을 잘 찍고 싶으면 사진을 많이 보라는 말이 있다. 찾아갈 여행지에 대한 사진들을 미리 봐둠으로써 자신이 찍어야 할, 찍고 싶은 사진에 대해 미리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 National geographic http://www.nationalgeographic.com/

□ 로이터통신 http://www.reuters.com/

 

 

 


 

 

 

 

 

 





 

2. 어떤 렌즈를 들고 갈 것인가?

 

사진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가장 큰 고민거리가 바로 렌즈에 관한 것이다.

많이 들고 가자니 짐이 될 것 같고, 그렇다고 간단하게 들고 가자니 아쉬울 것 같아서 결정내리기가 쉽지 않다.

내셔날지오그래픽의 여행사진작가들도 한결같이 장비를 가볍게 해서 다니라고 충고하고 있고, 많은 여행 경험자들도 작은 바디에 가벼운 렌즈 하나만 마운트해서 여행을 떠나라고 한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한 답은 스스로 내릴 수밖에 없다. 여행간다고 갑자기 자신의 사진스타일이 확 바뀌는 것이 아니므로 가급적이면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렌즈를 들고 가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단렌즈보다는 줌렌즈가 좀 더 다양한 화각대의 사진을 찍는데 편리한 것은 당연하다. 여행은 일상보다는 사진찍을 기회가 훨씬 많다. 힘들게 발줌을 팔아야 하는 단렌즈보다는 줌렌즈의 사용빈도가 많은 것은 당연하다.

요즘은 18-200처럼 광각에서부터 망원까지의 화각대를 커버하는 줌대역이 큰 렌즈들이 각 제조사별로 출시되고 있으니 선택의 폭도 예전보다는 훨씬 다양해졌다. 무겁고 힘들게 배낭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라면 줌대역이 큰 렌즈를 들고 가는 것도 바람직하다. 보통 광각이나 표준렌즈만 들고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 가끔은 망원렌즈의 필요성이 절실해질 때 정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광각렌즈와 망원렌즈는 필수로 챙겨가라고 하고 싶다.

무게 때문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어느 정도 감내할 자신이 있다면 망원렌즈도 빠뜨리지 말자. 정말 남들이 볼 수 없는, 남들이 찍지 못하는 곳의 사진을 찍게 해준다. 기본적으로 전문여행작가들은 두 대의 카메라에 각각 광각렌즈와 망원렌즈를 각각 하나씩 마운트해서 다닌다. 마음에 드는 한 순간조차도  놓치지 않으려면 이 정도가 가장 기본이라고 한다. 흔히 말하는 여행 사진작가들이 애기하는 장비의 가벼움은 이렇다.

 

 

 



400mm 망원사진






 

17mm 광각사진

 

 

 

 





 3

 

3. 몇 가지 주제를 정하고 떠나라.


사진의 주제를 미리 정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흔히들 사진을 일관성의 예술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일관성이 결여된 여행사진들은 핵심을 벗어나 있기 때문에 산만할 수밖에 없다. 자신이 꼭 찍고 싶은 몇 가지 주제들을 미리 세워놓고 여행을 떠나기전부터 거기에 맞는 사진을 찍어보자. 이런 사진들을 '연작'이라고 불리는데, 대부분의 유명작가들의 사진들은 자신들이 세워놓은 기본적인 주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주제라고 해서 꼭 무겁거나 거창할 필요는 없다. 가령 유럽여행을 떠난다면 '키스'라는 주제로 사진을 한 번 찍어보자. 햇살이 아름다운 공원에서 나누는 연인들의 달콤한 키스,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나누는 기차역에서의 어떤 연인의 딥키스, 엄마와 아이의 사랑스러운 뽀뽀, 한적한 숲길을 거닐며 가볍게 나누는 인사같은 입맞춤...

어떤 주제도 없이 여행할 때와는 달리 몇 가지 특정 주제에 얽매여 여행하다보면 나중에는 그런 것들이 저절로 눈에 띄게 된다. 없어서 못보는 것이 아니라 안봐서 못보는 것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사진의 주제가 명확한 여행이야말로 자신의 여행 정체성을 제대로 일깨워주는 진정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

 

 

 

 

 

 

 




 

 

4. 관찰하라. 그리고 한 걸음 다가가라. 

. 

지인들에게 가끔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여행은 혼자가는 게 가장 좋다. 특히 사진을 찍으려면 더욱 그렇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진중하게 앉아서 사람이든 빛이든 꼼꼼히 관찰하는 여유로운시간을 가지라고 말한다.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이 확장되다 보니 요즘은 카메라 셔터를 남발하는 경향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즉 생각없이 무작정 찍어대는 사진들은 사진이라기 보다는 그냥 이미지에 불과하다. 그런 이미지에는 자신의 생각이나 철학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 이런 걸 허상이라고 말한다.

 

마음과 감정이 간절이 원할 때 셔터를 눌러야 사진찍는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낚시꾼이 짜릿한 손맛을 제대로 느끼는 순간이 바로 '꿈틀대는 대어'를 낚았을 때인 것처럼 마음이 제대로 꿈틀댈 때 찍은 사진이 진정한 사진의 '대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사진이 잘 찍힌 사진이든 그렇지 않은 사진이든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내 마음이 진정으로 원해서 찍은 진정한 나만의 사진이기 때문이다. 대어를 낚기 위해서는 관찰하고 기다려야 한다. 기회다 싶으면 아끼지 말고 샷을 날려야 하듯이 느긋하게 관찰하면서 기다리는 용기도 필요하다.

 

...그리고 다가가라.

 

 

 

 

 

 

 

 

 

 

 


5.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사진의 핵심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구성은 여행사진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우리는 여행지에서 너무 많은 요소들을 한꺼번에 한 프레임 속에 집어넣으려고 욕심을 부리지만, 사진의 가장 기본이 되는 '단순화'의 원칙에 위배된다. 프레임 안에 어떤 걸 넣고 빼는 지에 따라서 사진의 의미는 급격하게 달라질 수 때문이다. 바로, 프레임 안에 자신의 시선과 감정을 제대로 넣는 일련의 작업이 '구성'인 셈이다. 일련의 작업이라 이야기하지만, 구도잡고 셔터를 누르는 그 시간은 그야말로 순간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훈련해야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아주 어려운 과정이기도 하다.

 

 

 

 

 

 

 


 

 


6. 여행과 사진에 미쳐라. 

 

열정을 방해하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당장 체력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다. 끊임없이 걸으며 찍고 생각하고... 또 이동하기를 숱하게 반복해야 하는 고달픈 여행길에선 체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겁없이 열정만 믿고 덤벼들었는데 급격하게 소진되는 기력으로 인해 마음은 간절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것만큼 황당한 경우도 없다. 사진여행은 체력전이다. 여행기간이 길면 길수록 체력전에 대한 만반의 대비를 사전에 기울여야 한다.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 나오듯이 열정도 어느 정도 튼실한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그리고 열정을 방해하는 요인은 또 있다. 바로 '익숙함'이다. 낯설고 새롭기 때문에 여행 초반에는 미친듯이 사진을 찍어댄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가면 사진찍는 빈도수가 점저 떨어지면서 종국에는 형식적으로 몇 컷 찍고 돌아서는 것으로 촬영을 끝내게 되는데, 제대로 된 주제도 없이 사진여행을 떠나온데다  익숙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매너리즘으로 인해 초반의 열정이 식었기 때문이다.

 

여행과 사진에 제대로 미치기 위해서는 단지 '마음가짐'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특히 고행같은 여행길을 제대로 이겨내기 위해서는 튼튼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초기에 가졌던 주제에 대해서 초심을 잊지 말아야한다. 계획없이 그저 미치는 것만으로는 좋은 사진을 담을 수 없다. 열정을 제대로 담을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 다음엔 미쳐도 좋다.

정말 제대로 미치면  여행과 사진만큼 즐거운 것도 없으니 그때는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

 

 

 

 

 

 

 

 

 

 

7.

 7. 사람을 담아라.

 

나도 풍경사진을 많이 찍기는 하지만 왠지 사람없는 풍경사진은 앙꼬없는 찐빵같이 밋밋한 느낌이다.

아름다운 풍경사진은  보는 사람의 시선을 순식간에 현혹시키기는 하지만 그 안엔 어떤 울림도 느낌도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여운이 남지 않는다. 반면 사람이 있는 사진은 다양한 이야기 거리가 내재해 있을 것 같아서 한참이나 들여다보게 된다. 이는 내가 생각하는 사진은 바로 '휴머니즘'에서 비롯되어야 한다는 어설픈 믿음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여행 중에 찍는 인물사진'에 대한 내용은 시간이 허락되면 다시 한 번 포스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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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kkeehwan's me2DAY | 2009/12/22 17:56 | DEL
나만의 여행사진을 위한 7가지 방법
아르테미스♡ 2009/12/22 07:45 URL EDIT REPLY
저두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되면..
사진 찍으려 다니고 싶어요 ^^;
Reignman 2009/12/22 07:46 URL EDIT REPLY
지나치게 겸손하신 것 같습니다.
푸른솔님께서 사진을 잘 찍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은...
장동건이 잘 생기지 않았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ㅎㅎㅎ
바람나그네 2009/12/22 07:53 URL EDIT REPLY
이렇게 찍는 것이 소원입니다. 조금만 여유가 생기더라도
바로 제가 도전을 하겠습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모피우스 2009/12/22 08:11 URL EDIT REPLY
와... 드디어 공개하셨군요... 값진 경험과 지식에서 나오는 멋진 촬영팁... 잘보았습니다.

인물사진이... 역시...
달려라꼴찌 2009/12/22 08:57 URL EDIT REPLY
올 때마다 감탄 경탄하는데요...
최근 얼마간 푸른솔님 방에 들어봐지지 않아서 발만 동동 굴렀네요 ^^
멋진 사진에 훌륭한 팁까지...쌩유~!! 입니다 ^^
제이슨 2009/12/22 09:12 URL EDIT REPLY
처음에는 기술적인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지만..
역시 카메라보다 기술적인 것보다 말씀하신 7가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전문가가 아니라고 말씀하셔도 분명 전문가 맞으신데요. ^^
머 걍 2009/12/22 09:15 URL EDIT REPLY
이곳을 안지도 얼마 안됬고,사진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푸른솔님의 사진을 보면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제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미스터브랜드 2009/12/22 09:18 URL EDIT REPLY
너무 좋은 얘기들이네요...7가지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건
제 생각엔 열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뭐든 하고 싶어하는 열정이
없으면 중간에 많은 타협을 하게 되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해피아름드리 2009/12/22 09:20 URL EDIT REPLY
와우~~100번 만번 공감합니다..
제가 모두 잘 못하는 부분만 이야기 하셔서 부끄러워지네요...
좋은 팁 감사해요~~
상상쟁이다람쥐 2009/12/22 09:25 URL EDIT REPLY
좋은 말씀 마음에 감사히 담아갑니다^^
한마디 더 붙이자면... 많이 찍어라! 이것또한 나름 비법이라면 비법일 수 있겠네요
꼭 멋진 풍경, 작품사진만이 아니더라도 사소한 사진,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진들도
돌아와 보면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더군요^^
티모시메리 2009/12/22 09:29 URL EDIT REPLY
100번째 글이네요!
경험과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워가는군요!
보시니 2009/12/22 09:34 URL EDIT REPLY
사진과 여행에 관한 푸른솔 님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글입니다.
만날 '나도 좋은 카메라 생기면, 좋은 사진 찍을 수 있을거야' 라고 자위하던 저를 부끄럽게 만드시네요^^;
raymundus 2009/12/22 09:41 URL EDIT REPLY
댓글을 보다가 빵터졌습니다.
푸른솔님이 사진을 못찍는 다는 말씀은 장동건이 못생겼다 말하는거와 같다고..ㅎㅎ
저도 동감합니다.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인데 정작 실천하는게 얼마나 되었던가 싶습니다.
몸으로 느끼며 배우신 소중한 팁..너무 감사합니다.^^
Zorro 2009/12/22 09:41 URL EDIT REPLY
푸른솔님의 여행사진 팁이라면 완전 신뢰할수밖에 없는데요?^^ 사진의 세계 재미있으면서도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루비™ 2009/12/22 09:42 URL EDIT REPLY
많은 도움이 되는 포스팅 감사...감사드려요.
사람이 없는 풍경 사진은 앙꼬없는 찐빵이란 말에 적극 공감..공감합니다.
여행 중에 찍는 인물 사진 포스트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김천령 2009/12/22 09:48 URL EDIT REPLY
좋은 말씀입니다.
늘 좋은 여행기 잘 보고 잇습니다.
해피플루 2009/12/22 10:00 URL EDIT REPLY
아, 오랜만에 시원한 사진 볼 수 있어 좋네요~
가끔 뭔 조화이지 글이 열리지가 않아서리..^^;;

사람들은 다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던데,
저는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보는 걸 더 좋더라구요.ㅎㅎ
blue paper 2009/12/22 10:39 URL EDIT REPLY
와~
너무 사진들이 좋네요
저도 저렇게 한번 찍어보고 싶어요 ^^
라오니스 2009/12/22 11:00 URL EDIT REPLY
전 여기저기 다니지만.. 사진은 2차적인 것으로 생각을 많이 생각했는데..
푸른솔님의 글과 사진을 보면서.. 좀 더 욕심나고.. 잘 찍어봐야겠다 다짐을 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역장 2009/12/22 11:06 URL EDIT REPLY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주옥같은 포스팅입니다!!!!
불탄 2009/12/22 11:08 URL EDIT REPLY
사진... 정말 잘 찍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사람 중 하나랍니다.
찬찬히 조금이나마 더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기필코 한번 친하게 지내보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
내영아 2009/12/22 11:44 URL EDIT REPLY
넘 오랜만에 놀러왔지요. ㅋㅋ 사진초보인 저로선 정말 감사한 노하우입니다.
감사드려요. 열공하겠습니다.
바람꽃과 솔나리 2009/12/22 11:49 URL EDIT REPLY
푸른솔님~
오늘은 들어 와 지네요.
몇번이나 열수 없는 컨텐츠라는 글이 뜨더군요.
좋은 작품 감상하고 많이 배우고 싶은데요...
레오 ~ 2009/12/22 12:07 URL EDIT REPLY
인물사진은 어려워서 힘든 데 ..많이 배워갑니다 ^^
비바리 2009/12/22 12:13 URL EDIT REPLY
사진& 여행~~~
시간이 흐를수록 묘한 매리트가 있어요..
푸른솔님 사진을 보다보니.제사진은 형편없네요..
.
skypark 2009/12/22 12:19 URL EDIT REPLY
경험을 바탕으로 하신 노-하우를 공개하셨군요.
멋진사진과 좋은글, 고맙게 보고 갑니다.^^
mami5 2009/12/22 13:16 URL EDIT REPLY
저는 제 사진보담 푸른솔님의 사진에 푹빠지니..
배울게 넘 많으네요..^^
그냥 풍경들은 사실 앙꼬없는 찐빵이나 같아란 말이 공감이갑니다..
어딘가 허전하니..^^
*저녁노을* 2009/12/22 13:52 URL EDIT REPLY
잘 배우고 갑니다.ㅎㅎㅎ
티런 2009/12/22 14:00 URL EDIT REPLY
푸른솔님 좋은말씀 가슴에 새겨봅니다.
전 여유없이 계속 찍고 간추려내는 주위사람이 불편해하는 스탈입니다.ㅎㅎ
pennpenn 2009/12/22 15:36 URL EDIT REPLY
사진에 관한 주옥 같은 팁 잘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에러없이 글을 잘 볼 수 있어 댓글을 올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자꿈 2009/12/22 16:18 URL EDIT REPLY
푸른솔님의 실력과 노하우가 결합되어 이렇게 멋진 사진이 나온 것이죠.
역시 멋진 사진이 나오는 이유가 다 있었어요.
실력도 갖추어야 하지만 이런 방법도 아우러져야했군요.
저는 똑딱이하고만 친한지라...^^;;;
백두 대간 2009/12/22 16:20 URL EDIT REPLY
사진은 찍을수록 어려울 것 같아요. ^^
사진을 안 찍은지가 하 오래되기도 했지만.
테리우스원 2009/12/22 16:29 URL EDIT REPLY
유익한 정보 잘 담아 갑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낭만인생 2009/12/22 17:09 URL EDIT REPLY
푸른솔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정말 행복해집니다.
탁월한 실력자이면서 아무것도 아닌척하시는 겸손과 예리학 분석과 설명이 행복과 기쁨을 줍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leedam 2009/12/22 18:04 URL EDIT REPLY
기가 막히는 포스팅 입니다 ^^
나른한 그녀 2009/12/22 18:45 URL EDIT REPLY
여러모로 유익한말씀 감사해요.
전 항상 그저 작은 디카에 의존해 사진을 찍지만 정말 '아~ 내카메라론 이걸 다 담을 수 없는데...'란 아쉬운 생각을 남기는 장소들을 만나면 정말 가슴이 아프곤하거든요..
자꾸 사진을 찍다보니까 잘 찍건 못 찍건간에 사진기와 렌즈에 대한 욕심도 서서히 생기는거 같구....
저 이러다 아무래두 지를거 같아요 ㅎㅎ
Zuke 2009/12/22 20:06 URL EDIT REPLY
많이 배우고갑니다~
커피믹스 2009/12/22 21:25 URL EDIT REPLY
좋은 정보임에 틀림없는데 사진기를 들면 잘 안되네요.ㅠㅠ.
조르바. 2009/12/23 00:08 URL EDIT REPLY
사진을 찍기전에 항상 '찰라를 놓치면 영원을 놓친다.'라는 말을 떠올립니다. ^^
바람될래 2009/12/23 00:20 URL EDIT REPLY
하면할수록 가장 어려운사진..
정말 어렵습니다..ㅡㅡ
초록누리 2009/12/23 08:40 URL EDIT REPLY
사진 찍는 노하우를 다 담아 주셨네요..
글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사진을 찍으시니 사진들이 다 의미가 담기고 좋아 보이나 봅니다.
특히 사진에 철학을 담아라...그리고 사람을 담아라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저는 똑똑이 사진만을 찍느라 사실 렌즈도 챙기지 않고 ,그저 편하게 찍고 오지만 똑딱이 사진으로도 의미를 담아야 겠다는 것을 배우게 되네요.
멀티라이프 2009/12/23 09:52 URL EDIT REPLY
가슴속에 와닿는 사진의 노하우입니다.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
하나하나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많이 배웠네용~~
하수 2009/12/23 11:33 URL EDIT REPLY
와... 대단하십니다. 포스가 틀리시네요.^^
폰카로만 끄적이는 놈이라 마냥 부럽습니다.^^
썹이 2009/12/23 12:01 URL EDIT REPLY
좋은정보 보고 갑니다... ^^
복돌이^^ 2009/12/23 12:53 URL EDIT REPLY
오~~ 너무 좋은정보....감솨~~
전 개인적으로 광각이 너무 좋아요....눈에 보이는 것들을 모두 기억할수 있게 다 담을수는 없지만..그래도 넘치지 않을 정도만..^^
mark 2010/01/23 03:06 URL EDIT REPLY
지금까지 고민했던 것들이 대부분 여기에 다 포함되어있네요.
푸른솔님이 멋진 강의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여행가서 사진 찍을때 이런 것들이 바로바로 머릿속에 떠 올라야 할텐데요..
역시 경험을 싸야겠지요. Thanks a lot^^.
디엠 2010/01/27 10:35 URL EDIT REPLY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가슴에 와닿는글만 가득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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