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후보정]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이용한 야경사진 보정하기





  


 

[사진 후보정] 라이트룸과 포토샵 레이어 마스크 작업으로 야경사진 보정하기


※ 오른쪽 상단의 첨부파일에 3장의 사진을 첨부해 놓았으니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일출직전이나 일몰직후, 그리고 도시의 야경을 사진을 찍을 때 가장 힘든 부분이 노출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입니다.

이럴 땐 주로 ND 그라데이션 필터를 이용해서 인위적으로 줄여주긴 하지만,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ND 그라데이션 필터는 노출차이를 3stop밖에 줄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그보다 심한 노출차이가 발생하면  어쩔 수 없이 노출 브라케팅 같은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노출 브라케팅으로 촬영하는 법

노출 브라케팅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삼각대는 필수입니다. 물론 릴리즈가 있으면 편합니다.

촬영직전에 노출을 적정노출, 노출언더, 노출오버 등 적어도 3가지로 구별해서 카메라에 세팅하고 '연사'모드와 '2초 타이머'로 세팅한 다음 셔터나 릴리즈를 한 번만 누르면 연속으로 3장의 사진(적정노출, 노출언더, 노출오버)이 찍힙니다. 물론, 또 찍기 위해서는 다시 한 번 셔터를 눌러야겠죠.

 

 

 





라이트룸 하단의 필름 스트립에 노출 브라케팅으로 촬영한 세 장의 사진이 보이실 겁니다.

노출언더, 노출오버, 적정노출의 사진이 그것인데요...

광안대교나 도심의 불빛처럼 하일라이트가 날아가 버린 사진은 노출언더시켜 찍은 사진으로 커버해 나갈 예정이고,

하단처럼 바닷가의 어두운 부분은 노출오버로 찍은 사진으로 밝게 후보정할 예정입니다. 










라이트룸에서의 작업이 끝나고 "동기화"까지 마쳤으면 노출을 다르게 해서 촬영한 사진들을 

포토샵의 레이어 마스크로 작업해서 노출이 적절한 1장의 사진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그럴려면 필름 스트립에 있는 세 장의 사진을 컨트롤(ctrl)를 누른 상태에서 각기 선택한 다음,

2번처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Photoshop에서 레이어로 열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럼 자동으로 세 장의 사진이 한 레이어로 묶이게 됩니다. 

 






위에 보면 레이어 창 안에 세 장의 사진이 나란히 정열된 게 보일 겁니다. 

이제 레이어 마스크를 실행시킬 준비가 끝난 겁니다.

 










세 장의 사진을 레이어에 정열시킬 때는 위의 그림같은 절차가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상단 레이어에는 노출언더된 사진을 올려놓아야 하고, 

순서대로 적정노출, 노출오버된 사진을 나란히 정열시킵니다. 



※ 중요

상단 레이어 -------▷ 노출언더 사진(어두운 사진)

중간 레이어 -------▷적정노출 사진

하단 레이어 -------▷노출오버 사진(밝은 사진)







먼저 상단에 있는 레이어를 선택한 다음,

2번의 레이어 마스크 추가를 누르면 상단 레이어의 뒷 부분에 레이어 마스크가 하나 생성된 게 보일 겁니다.

사실, 노출언더된 사진은 작업 영역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단축키 Ctrl + I(반전)을 누르거나

위에 속성의 반전 버튼을 클릭하면 하얀 레이어 마스크가 검은 색으로 변하면서

전체 사진도 적정노출로 찍은 사진으로 바뀝니다. 

이제 레이어 마스크를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 메뉴에서 이미지-조정- 반전(Ctrl + I)을 눌러도 되지만,

단계가 복잡하기 때문에 단축키를 외워놓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레이어 마스크 작업을 한 번 진행해 보겠습니다.

레이어 마스크는 지우개 도구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즉, 지우는 작업을 레이어 마스크라는 기능을 이용해서 하는 것인데요,

지우개 도구로 작업해도 되지만 지우개는 단지 지우는 작업만 하지만,

레이어 마스크는 지우는 작업 뿐만 아니라 잘 못 지워진 부분을 아주 쉽게 살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우다 보면 히스토리가 쌓이기 마련인데요,

히스토리를 무한정 설정해 놓으면 좋겠지만, 무한정 설정해 놓으면 메모리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일정한 숫자의 히스토리만 저장할 수 있도록 포토샵에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미 히스토리에 저장된 작업의 영역을 넘어가면 지운 것을 다시 복구시키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레이어 마스크라는 아주 유용한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 중요

이 작업은 노출 오버된 부분 또는 하일라이트가 날아간 부분만 작업합니다.


1. 레이어 마스크가 검은 색으로 반전되었는 지 확인합니다.

2. 그리고 전경색과 배경색을 지정해 줘야 하는데요, 레이어 마스크에서는 흰색과 검은색만 사용합니다.

    검은 색으로 반전되었기 때문에 전경색은 흰색이 되어야 하고, 배경색은 검은색이 되어야 작업이 가능합니다.

3. 지우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브러시 도구'를 선택합니다.

4. 브러시 도구의 크기와 경도를 지정해 주는데요, 크기는 작업 환경에 맞게 그때 그때 조절해 주는 게 좋습니다.

    키보드의 [,]를 누르면 크기를 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경도는 보통 "0"으로 세팅하면 됩니다.

5. 불투명도도 조정하는데, 지금은 얇은 영역을 작업하기 때문에 12%로 설정했고 흐름(flow)은 그대로 뒀습니다.

6. 이제 돋보기 도구를 이용해서 작업할 부분을 확대시킵니다.

7. 노출 오버된 부분(하일라이트가 날아간 부분)을 찾아서 브러시 도구를 이용해 세밀하게 지워주면 됩니다. 









노출 오버된 부분이나 하일라이트(하얀색 영역)가 날아간 부분의 작업이 끝났으면 이제 

바다의 어두운 부분을 작업할 차례입니다. 

새로운 레이어 마스크를 또 만들어야겠죠.

 

※ 중요

어두운 부분만 작업합니다. 

 

1. 중간 레이어(적정 노출)를 선택합니다.

2. 레이어 마스크 추가 버튼을 누르면 

3. 중간 레이어에 추가된 레이어 마스크가 생성된 것이 보일 겁니다. 

    이번에는 반전을 하지 않고 하얀 레이어 마스크를 이용해서 작업합니다.

4. 레이어 마스크가 흰색이기 때문에 전경색은 검은색으로 하고 배경색을 흰색으로 합니다. 

     단축키 X를 누르면 전경색과 배경색이 바뀝니다.

5. 브러시 도구를 선택해서 작업할 준비를 합니다.

6. 브러시 크기와 경도를 선택하는데요, 어두운 영역이 크기 때문에 브러시의 크기를 크게 만들었습니다.

7. 불투명도도 조금 더 진하게 28%로 줬습니다.

8. 돋보기 도구를 이용해서 전체 사진이 다 보이도록 한 다음...

9. 어두운 부분인 바다 영역을 브러시 도구를 이용해서 지워줍니다. 

     단, 경계부분에서는 조금 세밀하게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돋보기로 확대해서 경계부분을 세밀하게 작업했습니다. 

 

 

 

 




 작업 전 적정노출의 사진

 

 

이렇게 해서

위의 적정노출 사진의 노출 오버된 부분과 노출 언더된 하단 부분을 레이어 마스크로 작업했습니다.

아래의 사진과 비교해 보시면 그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완성작








이제 작업한 3장의 레이어를 합치는 과정만 남았습니다.

 

메뉴의 레이어를 클릭하면 하단 부분에 "배경으로 이미지 병합"을 클릭하시거나,

그 위에 있는 "보이는 레이어 병합(Shift + Ctrl + E)"을 클릭하면 작업이 끝납니다.

 

이 상태에서 저장을 누르시면 라이트룸에서도 새로운 파일이 하나 형성되기 때문에

못 다한 작업을 라이트룸에서 작업하려면 "파일 - 저장(Ctrl + S)"를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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