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해의 노을
▲ 사해에 가면 정말 몸이 뜰까?
▲ 사해의 화려한 새벽(캠핀스키 리조트)
▲ 올리브 오일 공장에서 만난 한 아이
▲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던 날의 와디 무집
▲ 요르단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릴만한 와디무집에서 휴게소를 운영하는 베드인족
▲ 페트라 가는 길
▲ 페트라 앞의 요르단 군인
▲ 페트라의 동굴무덤
▲ 페트라 - 당나귀를 끌고 가는 남자
▲ 페트라를 굽어보며 설명을 듣고 있는 서양인 연인
▲ 사막의 유목민 베드인족과 함께 맞는 그 날의 찬란한 아침
▲ 베드인 족들의 텐트 앞에서
▲ 와디 럼 사막의 베드인족과 낙타
▲ 또다른 느낌의 와디 럼 사막
▲ 하늘빛이 너무 고왔던 와디 럼 사막
▲ 마치 자유의 여신상처럼 향을 들고 서 있던 베드인족
▲ 아름다운 항구 아카바에서 보낸 반나절
▲ 아카바의 일몰(캠핀스키 리조트)
▲ 마인 온천
그 허허로운 사막의 한 가운데 저런 온천 폭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경이로웠던 곳
▲ 비교적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원형극장. 제라쉬
▲ 열주들이 늘어선 있는 제라쉬의 로마 거리
▲ 암만의 한 여자 대학교에서...
▲ 암만의 한 여대에서 요르단 여대생들에게 둘러쌓인 일행이 그녀들과 대화하는 모습
▲ 화려한 매니큐어를 칠한 한 여대생
▲ 암만의 시타델에서
▲ 암만의 구시가 시장에서
▲ 아라비아 스윗인 코나파를 먹고 있는 영감님(암만 구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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